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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 컨텐츠 섹터5

230503 하이브 - 위버스 구독 모델, 플랫폼 성장 주목 / 뉴진스 소통앱 포닝 유료 모델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전략은 신기록으로 입증. - 특히, 세븐틴의 FML 초동 455만장은 BTS를 넘긴 신기록 라인업 못지않게 기대되는 위버스 플랫폼. - 아티스트/앨범/월드투어 > 글로벌 팬덤 강화 > 플랫폼 유입 - 해외아티스트의 플랫폼 입점 발생 예정 (일본 AKB48 등) - 하이브 신인 데뷔가 예정되어 있어, 파이프라인 강화. 하이브의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가 독주체제 굳히기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네이버 브이(V)라이브와 통합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SM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까지 합류시켜 경쟁력을 키웠다.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에 따르면 올 1분기 위버스 평균 월간활성화이용자수(MAU)는 936만명을 기록했다. 이는 3분기 연속 10%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2.. 2023. 5. 3.
230502 Kpop - 탈세계화 시대에도 세계화 중 탈세계화 시대에도 세계화가 되어가는 엔터산업 (KB증권) 1) 음악의 세계화 (로코노믹스) - 스트리밍으로 글로벌 뮤직 접근성 제고 => 슈퍼스타 국적 다변화 2) Kpop 확산 여할을 해줄 동남아시아 주목. 특히, 필리핀 - 해외에 거주하는 필리핀 인구가 많아, 전파 역할 가능 - 영어를 공용어로 쓰기 때문에, SNS 컨텐츠 공유시, 파급력 높음 - 인구 증가, 젊은 세대 비중 높음 엔터산업이 세계화가 가능한 특징 1) 대체불가능성 => 메타버스? 가상? 짝퉁? 유일무이한 아티스트의 대면공연을 대체할 수 없음 2) 관세를 부과하지 못하는 산업 => 스트리밍 서비스 무관세 한국 음악 산업의 수출 확대 - 탈 일본, 북미 및 기타 아시아로의 수출 확대 - 단, "인구가 많고 소득 수준이 높은 국가들이 음악.. 2023. 5. 3.
23년 5월 엔터 - 소속사별 일정 (하이브/JYP 최선호) 최근 주가에 이미 선반영 된 것으로 보이지만, 다양한 1군 라인업을 갖춘 하이브가 최선호. BTS의 그룹 공백기를 세븐틴으로 메꾸고 있고, 걸그룹은 르세라핌이 대기 중. 2022년 글로벌 앨범판매량 10위 앨범 중, 5개가 하이브 소속에서 나옴. 정지수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JYP Ent의 1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994억원, 영업이익 2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7%, 43.9%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인 영업이익 271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트와이스가 1월 디지털 싱글에 이어 3월 미니앨범이 170만장 이상 판매되고, 2월 스트레이키즈 일본 첫 정규앨범, 3월 엔믹스 미니앨범 판매 호조로 음반·음원 매출액은 427억원을 전망한다"며 "공연 매출액은 스트레이키즈 .. 2023. 5. 1.
230419 SBS - 연간 영업이익 800억대 유지 / 드라마 편성 확대 / 글로벌 OTT 계약 발생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드라마 제작을 줄여 비용 효율화? 잘만든 드라마는 OTT에도 판매하지만, 편당 광고 매출 상승 혜택도 누릴 수 있음. 광고 단가는 우상향 2023. 4. 20.
230410 YG엔터테인먼트 + 올해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 작년 11월 안팎으로 목표주가 하향 리포트 14개가 쏟아지며 혹평 일변도였지만, 올해는 리포트 한 개를 제외한 12개가 목표가 상향 리포트를 냈다. 올해 제시된 목표가 최저는 6만원, 최고는 8만원이다. 아직 최대 38%(전일 종가 기준)의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것이다. 인기가 정점을 달리고 있는 블랙핑크는 7월 파리 앵콜콘 이외에도 추가 투어 발표가 예상되며, 최근 솔로로 나온 지수가 앨범판매가 고성장을 기록 중이다. 빅뱅의 지드래곤도 연중 컴백을 예고한 상황이다. 트레저도 일본 돔공연을 비롯해 일본·아시아 투어로 해외 공연을 늘려갈 예정이다. 2023.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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